대성스포츠 대표님이 저희 요양원으로 종사자와 수급자가 입을 수 있도록

검은 티셔츠 200벌을 후원해 주셨습니다.

통풍이 잘 되는 원단으로 속이 비칠 수 있어서

원장님이 검은 색을 선택하셨습니다.

단체활동은 역시 단체복을 통일되게 입어야 가장 이쁜 것 같습니다.

종사자 뿐 아니라 어르신들도 만족스러워 합니다.

요양보호사 선생님들 앞치마와 함께 입으니 만족스럽네요 ^^

코로나로 인해 경제적으로 다들 어려운 시기에

경제적 어려움을 무릅쓰고 후원을 해주신 대성스포츠에

무한한 감사를 드리며 후원자 분들의 봉사와 희생의 마음에 누가 되지 않도록

그 마음 이상으로 실천할 수 있는 요양원이 되겠습니다.

대한민국의 사회적 온도가 약간이라도 올라 훈훈한 사회가 될 수 있도록 희생하며 노력하는

모든 봉사자와 후원자 여러분들께 거듭 감사를 드립니다.